봉합사 넘어 연결형 수술실로…J&J 외과 혁신의 140년

“존슨앤드존슨(J&J)이 봉합사에서 시작해 수술 전 과정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연결형 수술실과 로봇수술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J&J 메드테크는 2025년 매출 337억9200만달러로 그룹 전체의 35.9%를 차지했으며, 여러 에너지 장비를 통합한 '듀알토' 시스템을 국내에 출시했다. 또한 연조직 수술로봇 '오타바'가 FDA 허가를 받아 로봇 시장에 진입했고, 의료진 교육과 국내 기업 협업을 통해 한국 시장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AI 요약

존슨앤드존슨(J&J) 메드테크가 140여 년 전 멸균 봉합사에서 시작해 현재는 절개·지혈·재건을 포함한 수술 전 과정과 연결형 수술실, 수술로봇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메드테크 매출은 337억9200만달러로 그룹 전체(941억9300만달러)의 35.9%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여러 수술 에너지 방식을 하나로 통합한 '듀알토 에너지 시스템'을 국내에 출시했으며, 연조직 수술로봇 '오타바'가 FDA 판매 허가를 받았다. 듀알토는 기존 에너지 시스템 4대 설치 환경보다 공간 부피를 최대 46% 줄였고, 절개 속도도 최대 2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포인트

  • J&J 메드테크 2025년 매출 337억9200만달러, 그룹 전체 매출(941억9300만달러)의 35.9% 차지
  • '듀알토 에너지 시스템' 8월 국내 출시 — 모노폴라·바이폴라·초음파 등 통합, 공간 부피 최대 46% 감소
  • 연조직 수술로봇 '오타바' FDA 판매 허가 획득으로 로봇수술 시장 진입
  • 폴리포닉 플리트 소프트웨어로 장비 설치·업데이트·원격 기술 지원 통합 관리
  •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서울 용산·부산 MedTech Lab에서 의료진 실습 교육 운영

향후 전망

  • 개별 의료기기 성능 경쟁에서 벗어나 디지털로 연결된 통합 수술 생태계 구축 가속화
  • 수술로봇 '오타바'의 국내 출시와 로봇수술 시장 경쟁 구도 변화 예상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