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창업도시 순위 1년새 10계단 ‘껑충’

부산시는 스타트업 지놈의 '2026 글로벌 창업생태계 보고서'에서 전년 대비 10계단 상승한 세계 신흥 창업도시 7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부산의 창업생태계 가치는 최근 4년간 3배 성장해 3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자금회수(Exit) 규모는 최근 2년간 400% 이상 급증했습니다. 시는 1조 5,000억 원 규모의 창업펀드 조성을 바탕으로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창업도시 30위권 진입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AI 요약

부산시가 글로벌 창업생태계 평가기관인 '스타트업 지놈'의 '2026 글로벌 창업생태계 보고서(GSER 2026)'에서 세계 신흥 창업도시 70위권에 진입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처음 80위권에 진입한 이후 단 1년 만에 10계단이나 상승한 결과로, 특히 자금조달(Funding)과 연구개발(R&D) 혁신역량 부문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았습니다. 부산시의 이러한 성장은 전국 최초의 창업 전담기관인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설립, 1조 5,000억 원 규모의 창업펀드 조성 등 공격적인 공공 투자와 주력산업의 디지털 혁신 정책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최근 4년간 부산의 창업생태계 가치는 3배 이상 성장해 3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스타트업 투자 유치 및 엑시트(Exit) 규모 역시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부산시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하여 오는 2030년까지 세계 30위권 창업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본격 가동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글로벌 순위 10계단 급상승: 부산시는 프랑스 파리 '비바테크 2026'에서 공개된 평가에서 지난해 80위권에서 올해 70위권으로 순위가 상승하며 글로벌 신흥 창업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함.
  • 창업생태계 가치 30억 달러 달성: 최근 4년 동안 부산 창업생태계의 전체 가치가 3배 이상 증가하며 총 30억 달러(약 4조 원) 규모로 급성장함.
  • 투자 및 자금회수(Exit)의 폭발적 성장: 지난해 스타트업 투자 규모가 전년 대비 39% 증가했으며, 기업공개(IPO) 및 인수합병(M&A) 등의 자금회수 규모는 최근 2년간 무려 400% 이상 성장함.
  • 공공 주도의 강력한 금융 드라이브: 전국 최초의 창업 전담기관인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출범하고, 1조 5,000억 원 규모의 초대형 창업펀드를 조성하며 자금조달 인프라를 혁신함.

주요 디테일

  • 다각화된 글로벌 평가 지표 반영: 스타트업 지놈은 전 세계 350여 개 도시를 대상으로 성과, 자금조달, 시장진출, 인재·창의경험, AI 중심 전환, 연구개발(R&D) 혁신역량 등 6개 분야를 종합 분석하여 평가를 진행함.
  • R&D 및 자금조달 역량의 시너지: 부산은 6대 평가 항목 중 기술 창업의 핵심 지표인 **'자금조달(Funding)'**과 **'연구개발 혁신역량(R&D Engine)'**에서 최고 수준의 점수를 획득함.
  • 전통 주력산업의 디지털·미래 기술 전환: 부산 지역의 기존 주력 제조업 및 항만·물류 산업을 미래 혁신 기술 및 AI 기반 산업과 고도화 시키는 '산업 전환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냄.
  • 밀착형 창업 전주기 프로그램 지원: 아이디어 발굴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 구축 및 전 주기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스타트업의 생존율과 비즈니스 경쟁력을 극대화함.

향후 전망

  • 2030년 글로벌 30위권 진입 목표: 부산시는 이번 글로벌 평가 결과를 모멘텀으로 삼아, 오는 2030년까지 세계 30위권 창업도시 진입을 목표로 고도화된 정책을 추진할 계획임.
  • 동북아 창업 메카로의 도약: 투자 유치 채널 다양화, 글로벌 인재 영입 및 해외 벤처캐피털(VC) 네트워크 결합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동북아를 대표하는 기술 창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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