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빅2, AI 전략 차별화… 삼성전기 ‘서버’·LG이노텍 ‘로봇’ 주력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AI 시장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 중이다. 삼성전기는 서버용 FC-BGA와 MLCC에 총 6조7800억원을 투자하고, LG이노텍은 로봇·자율주행용 광학·센싱 부품을 강화하며 3분기 영업이익이 각각 133%, 48% 증가할 전망이다.”

AI 요약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AI 시장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기는 AI 서버용 FC-BGA와 MLCC 등 핵심 하드웨어에 6조7800억원을 투자하며 집중하는 반면, LG이노텍은 광학·센싱 역량을 바탕으로 로봇·자율주행 시장을 개척한다. 양사 모두 3분기 영업이익이 각각 133%, 48%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핵심 포인트

  • 삼성전기, 세종 4조2700억·베트남 2조5100억 등 총 6조7800억원 시설투자
  • 삼성전기, AI 서버용 MLCC·인덕터 누적 장기 공급계약 약 3조6000억원
  • LG이노텍, 엔비디아 협력 휴머노이드에 카메라·센싱 부품 공급, TDK와 촉각 모듈 공동 개발
  • 3분기 영업이익 전망: 삼성전기 6051억원(133%↑), LG이노텍 3020억원(48%↑)

향후 전망

  • 삼성전기 세종 라인 2028년 9월, 베트남 2030년 6월 양산 목표
  • LG이노텍, 2030년까지 패키지솔루션 매출 3조원 이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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