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카이, AI 기반 사용자 맞춤형 피드 앱 공개

블루스카이 전 CEO 제이 그레이버와 CTO 폴 프래지는 2026년 3월 29일, 앤스로픽의 클로드(Claude)와 AT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AI 비서 '아티(Attie)'를 공개했습니다. 사용자는 자연어를 통해 개인화된 알고리즘 피드를 생성할 수 있으며, 향후 코딩 지식 없이도 앱 전체를 구축하는 '바이브 코딩' 기능으로 확장될 계획입니다.

AI 요약

블루스카이 개발팀은 2026년 3월 29일 Atmosphere 컨퍼런스에서 사용자가 직접 자신만의 알고리즘을 설계할 수 있는 AI 비서 앱 '아티(Attie)'를 발표했습니다. 이 앱은 앤스로픽(Anthropic)의 AI 모델인 클로드(Claude)를 활용하며, 블루스카이의 근간이 되는 개방형 'AT 프로토콜(atproto)' 위에서 구동됩니다. 아티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주제를 입력하면 그에 맞는 맞춤형 피드를 즉석에서 생성해준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켈트 전통 음악과 민속학에 관한 포스트"를 요청하면 AI가 해당 조건에 맞는 게시물들을 수집하여 피드를 구성합니다. 현재는 독립된 앱 형태로 클로즈 베타 서비스 중이지만, 향후 블루스카이를 포함한 모든 AT 프로토콜 생태계 앱에서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공개 시점 및 인물: 2026년 3월 29일 Atmosphere 컨퍼런스에서 블루스카이 전 CEO 제이 그레이버(Jay Graber)와 CTO 폴 프래지(Paul Frazee)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 핵심 기술 스택: 앤스로픽의 AI 모델 '클로드(Claude)'를 두뇌로 사용하며, 데이터 구조화를 위해 블루스카이의 'AT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합니다.
  • 접근성 혁신: '에이전트 코딩(Agentic coding)' 툴을 통해 코딩 숙련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소프트웨어를 개인화할 수 있는 환경을 지향합니다.

주요 디테일

  • 자연어 피드 생성: 사용자는 "민속학, 신화, 전통 음악, 특히 켈트 전통에 관한 게시물"과 같이 구체적인 자연어 명령으로 피드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
  •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단순 피드 생성을 넘어, 향후 사용자가 AT 프로토콜 위에서 자신만의 앱 전체를 구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오픈 데이터 레이어: 제이 그레이버는 AT 프로토콜이 정의된 스키마를 가진 오픈 데이터 레이어이기 때문에 AI 코딩 에이전트가 빌드하기에 최적화된 구조라고 강조했습니다.
  • 베타 테스트: 현재 아티(Attie)는 클로즈 베타 단계에 있으며, 공식 웹사이트인 attie.ai를 통해 대기 명단 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 생태계 통합: 초기에는 독립 앱으로 운영되나, 추후 블루스카이 기본 앱 및 기타 서드파티 앱들과의 연동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통합할 예정입니다.
  • 개인 맞춤형 소프트웨어 대중화: 코딩 기술의 장벽이 무너지면서 일반 사용자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알고리즘과 인터페이스를 직접 제작하는 '개인화된 소프트웨어' 시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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