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대한비뇨의학회가 요로결석 수술용 모세스 레이저와 전립선비대증 치료 복합제의 건강보험 보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방우진 보험이사는 15일 KUA 2026 기자간담회에서 임상적 이점이 기대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제한적 급여 적용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PSA 검사의 국가암검진 도입을 추진해 지역 간 조기진단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회는 로봇수술·AI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KUA 2026을 14~16일 개최한다.
핵심 포인트
- 모세스 레이저 도입 6년 경과했으나 전용 일회용 광섬유 별도 보상 없어 활용 어려움 지적
- 두타스테리드 0.5mg·타다라필 5mg 복합제, 현재 비급여로 환자 전액 부담
- 국내 다기관 3상 연구(667명 등록, 48주)에서 복합제군 IPSS 약 9.5점 개선 vs 단독군 4.4점·4.2점
- 전국 51개 병원 전립선암 환자 2만5362명 분석, 비수도권 남성 전이 진단 위험 수도권보다 1.29배 높아
향후 전망
- 큰 결석·다발성 결석 등 고난도 환자부터 선별급여 적용 후 재평가 방안 논의 예상
- PSA 국가암검진 도입을 위한 비용효과 분석 및 가이드라인 마련 후 정부 협의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