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 20%·작업시간 70% 절감...AI로 무장한 K-농기계[K-Food+ 수출 새판...

정부는 AI와 자율주행 농기계를 통한 농업 생산성 혁신(AX)을 추진 중이며, 대동의 실증 결과 AI 기반 변량시비로 비료 사용량을 20% 절감하고, 자율주행 경운으로 운전시간을 70% 단축했다. 대동은 510만장의 AI 학습데이터를 구축했으며, 북미·유럽 외에 동남아, 튀르키예, 중남미 등 신흥시장을 공략하고, 튀르키예 투모산과 400억원 규모의 파워트레인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AI 요약

정부가 AI와 자율주행 농기계를 앞세운 농업 생산성 혁신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국내 농기계 기업 대동이 AI·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대동의 실증 결과 토양 데이터 기반 변량시비 기술은 비료 사용량을 약 20% 줄였고, AI 트랙터 무인 자율주행 경운은 운전시간을 최대 70% 단축했다. 대동은 2022년부터 약 4년간 510만장의 AI 학습데이터를 구축했으며, 북미·유럽을 넘어 동남아, 튀르키예, 중남미, 중동 등 신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수출 방식도 완성품 판매에서 기술·부품 현지화와 AI 기반 예측정비 서비스를 결합한 ‘농업솔루션’ 수출로 진화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대동 AI 농기계 실증 결과: 비료 사용량 약 20% 절감, 운전시간 최대 70% 단축
  • 대동, 2022년부터 4년간 510만장 AI 학습데이터 구축
  • 튀르키예 투모산과 약 400억원 규모 트랙터 파워트레인 공급 계약 체결
  • 정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지난해 5곳에서 올해 17곳으로 확대

향후 전망

  • K-농기계 수출이 단순 기계 판매를 넘어 AI·데이터·부품·정비를 결합한 농업솔루션 수출로 확장될 전망
  • ODA 및 정부 간 농업협력 연계를 통한 신흥시장 진출 확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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