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 비반도체 ETF에도 '삼전닉스' 들어간다
AI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하면서, 반도체 테마가 아닌 ETF들도 포트폴리오에 이들 종목을 최대 비중으로 편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RISE 비메모리반도체액티브’ ETF는 명칭과 달리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50%에 육박하며, 로봇·ESG·신재생·네트워크 ETF들도 앞다퉈 반도체주를 담고 있다. ‘RISE 네트워크인프라’ ETF는 포트폴리오를 반도체 중심으로 재편하며 연초 이후 수익률 255.24%를 기록, 국내 ETF 중 2위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특정 종목 쏠림이 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 종목에 매도 압력을 가중시킨다고 분석했다.
핵심 포인트
- ‘RISE 비메모리반도체액티브’ ETF, 삼성전자 26.90%·SK하이닉스 21.68% 편입…비메모리 명칭과 상반
- ‘KODEX 로봇액티브’ ETF, SK하이닉스 7.81% 편입…로봇 사업과 무관
- ‘RISE 네트워크인프라’ ETF, SK하이닉스·삼성전자·삼성전기·LG이노텍으로 포트폴리오 재편…수익률 255.24%
- 올해 삼성전자 주가 183.98%, SK하이닉스 296.31% 급등…코스피 전체 견인
향후 전망
- 반도체 ETF 쏠림 현상 지속 시 장중 변동성 확대 및 괴리율 상승 우려
- 개인투자자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선호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 종목 매도 압력 심화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