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서영엔지니어링이 건설업계의 느린 디지털 전환 속도에 대응해 전사적 AI 활용 실험에 나섰다. 각 부서가 직접 현업의 비효율을 찾아 AI로 개선하는 방식으로, 지난 7월 '제1회 사내 AI 활용 발표회'에서 15개 팀이 참여해 설계 실무부터 인사 지원 업무까지 다양한 AI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사내 디지털 플랫폼 'EASY CAP'을 통해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2030~2031년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발표회는 연 2회 정례화하고 수상자에게 포상과 특진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핵심 포인트
- 15개 팀(구조·교통·상하수도·도로·수자원·철도·조경·도시계획·지반터널·인사부 등)이 AI 활용 사례 발표
- 대상: 수자원부 이상호 상무의 '멀티 에이전트 활용 제안서·타당성조사 보고서 작성' 과제
- EASY CAP 플랫폼에 도면·보고서·BIM 데이터 등 통합, 향후 RAG 체계와 연계 예정
- 로드맵: 2026~2027년 EASY CAP 운영 → 2028~2029년 AI 학습용 데이터 환경 구축 → 2030~2031년 AI 의사결정 지원 체계 완성
향후 전망
- 건설업계의 데이터 자산화와 AI 활용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
- 사내 AI 활용 성과가 실제 프로젝트 수행 능력과 성과물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지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