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만들던 약, AI·로봇이 만든다… 대형사 전유물 '자동화 공장' 제...

“제약공장 자동화가 중견 제약사까지 확산되고 있다. 유유제약은 오메가3 포장 공정에 로봇을 도입하고, 한미약품은 팔탄 스마트플랜트에서 생산의 90%를 자동화해 설비 고장 정지 시간을 33% 줄였다. 대웅제약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AI 예지보전과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품질 이상을 사전에 예측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AI 요약

국내 제약업계에서 AI와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공장' 전환이 대형사에서 중견 제약사까지 확산되고 있다. 유유제약은 제천공장 오메가3 연질캡슐 포장 공정에 로봇을 도입하고 생산부문에 생성형 AI를 접목 중이다.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플랜트는 생산과정 약 90%를 자동화했고, 대웅제약은 AI 예지보전 시스템으로 설비 고장을 사전에 예측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공장에 자율주행로봇과 디지털 트윈을 결합했으며, 셀트리온도 신공장을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팩토리로 구축할 예정이다.

핵심 포인트

  • 유유제약: 제천공장 포장 공정 로봇 도입, 생산·품질 데이터 분석에 생성형 AI 활용
  •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플랜트 생산 90% 자동화, 설비 고장 정지시간 33%·OOS/OOT 39% 감소
  • 대웅제약: 오송 스마트팩토리에 'AI 예지보전' 시스템 도입, 설비 고장 사전 예측
  •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 5공장에 AMR·디지털 트윈·AI 결합, 품질 일탈 사전 예측

향후 전망

  • '기계 자동화'에서 AI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로봇이 작업하는 '지능형 자동화'로 진화
  • 약가 인하와 인건비 상승에 대응하는 수익성 개선 수단으로 스마트팩토리 도입 가속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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