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안티AI'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오픈AI '데브데이 2026' 행사장 앞에서는 'People over AI' 등의 피켓을 든 반AI 시위가 열렸고, 팔란티어 사무실 앞에서도 감시 기술 활용을 비판하는 시위가 진행됐다. 데이터센터의 전력·물 사용, 집값 상승, 일자리 대체 등 AI의 부작용이 실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면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갤럽 조사에서 미국인의 약 70%가 지역 내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이에 아마존·메타·오픈AI 등 빅테크들은 지역사회 상생 기금과 투자 계획을 내놓으며 달래기에 나서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오픈AI 데브데이 2026 행사장 앞 반AI 시위, 노동·이민자·기후 단체 등 10여 곳 참여
- 갤럽 조사: 미국인 약 70%가 지역 내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 아마존, 데이터센터 지역에 5년간 10억달러 이상 투자 '빌트 투게더' 발표
- 메타 루이지애나 10억달러, 오픈AI 조지아 8000만달러 지역 상생기금 조성
향후 전망
-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지역 반발 간 갈등 심화로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가능성
- 빅테크의 주민 수용성 확보 노력이 향후 AI 투자 계획의 핵심 변수로 부상
출처:naver_ai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