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 유신혁 부대표·강성욱 총괄 영입

VIG파트너스가 유신혁 부대표와 강성욱 총괄을 영입하며 투자·포트폴리오 운영 조직을 강화했다. 유 부대표는 BCG 출신으로 투자팀에 합류하고, 강 총괄은 GE헬스케어 아태 총괄 출신으로 해외 투자와 포트폴리오 관리를 맡는다. VIG는 5호 펀드 소진율이 약 80%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신규 펀드 조성을 준비 중이다.

AI 요약

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유신혁 부대표와 강성욱 총괄을 영입하는 등 투자·포트폴리오 운영 조직을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시니어 인력 영입, 기존 인력 역할 확대, 미들급·주니어 인력 보강을 통해 투자 전 과정을 팀 단위로 운용하는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 부대표는 BCG 출신으로 투자팀에서 신규 투자 검토와 포트폴리오 관리를 맡고, 강 총괄은 GE헬스케어 아태 총괄사장 출신으로 해외 투자 발굴과 포트폴리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VIG는 2005년 설립 이후 약 5조 5천억원을 운용하며 30여 개 기업에 투자했다.

핵심 포인트

  • 유신혁 부대표: BCG 출신, 18년 이상 M&A 자문 및 기업 전략 경력, 투자팀 합류
  • 강성욱 총괄: GE헬스케어 아태 총괄사장·시스코 아태 사장 역임, 약 40년 경력, 해외 투자 담당
  • 강기정·김규명·배종현 상무 역할 확대, 손덕수 부장 등 미들급·주니어 인력 보강
  • 5호 펀드 운용 중, 율곡 투자 종결 시 소진율 약 80% 전망, 이후 신규 펀드 조성 준비

향후 전망

  • 팀 기반 운용 체계 강화로 투자 전문성 및 포트폴리오 관리 역량 제고
  • 이스타항공, 더스킨팩토리, 티젠, 비올메디컬 등 기존 포트폴리오와 신규 투자 확대 기대
출처:네이버 스타트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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