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대구는 전국 4위 인구 규모에도 1인당 GRDP 전국 꼴찌가 30여년째 이어지고 최근 2년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등 경제 침체가 심화되고 있다. 최근 10년간(2016~2025년) 청년인구(19~34세) 누적 순유출이 7만4천여명에 달해 8대 대도시 중 1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서울은 28만3천여명이 순유입됐다. 청년들이 원하는 고급 일자리 부족이 핵심 원인으로, 전통산업을 넘어 AI·로봇·의료바이오 등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핵심 포인트
- 대구 1인당 GRDP 전국 꼴찌 30여년째 만성화, 최근 2년 마이너스 성장
- 최근 10년간 청년인구 누적 순유출 7만4천여명, 8대 대도시 1위
- 대구 평균 연봉 3,723만원으로 18개 시·도 중 14위(전국 평균 4,332만원)
- 전문·과학·기술 서비스 업종 일자리 창출 및 R&D 인프라 구축 필요
향후 전망
- AI·로봇·의료바이오·빅데이터 등 첨단 산업 육성으로 고급 인재 유치 관건
- 대학의 창업·벤처 산실 역할 및 도시 문화 인프라 개선 병행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