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폭스콘의 합작사인 스타트업 시어(Ceer)가 사이버트럭을 평범해 보이게 만드는 초미래적 전기차 '엑소봇(Exobot)' 세단과 SUV를 공개했다. 2027년부터 사우디에서 판매 예정이며 2030년까지 추가로 5개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걸윙 도어와 각진 우주선 같은 디자인은 트론·블레이드러너를 연상시키며, 맥라렌 전 디자인 디렉터 롭 멜빌이 설계하고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최종 디자인을 승인했다. 시어는 중국 전기차 수출 급증으로 인한 글로벌 자동차 시장 격변을 활용하려 한다.
핵심 포인트
- 시어는 사우디 PIF 국부펀드와 폭스콘의 합작사로, 엑소봇 세단·SUV를 2027년부터 사우디에서 판매 예정
- 2030년까지 추가 5개 모델 출시 계획, 걸윙 도어와 초각진 디자인 채택
- 맥라렌 전 디자인 디렉터 롭 멜빌이 설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최종 승인
- 미국은 관세와 내연기관 회귀로 자동차 변방이 되는 반면, 시어는 글로벌 시장 격변을 기회로 활용하려는 전략
향후 전망
- 석유 의존국 사우디의 전기차 산업 진출이 글로벌 EV 시장 판도에 미칠 영향 주목
- 2027년 실제 양산과 판매 성과가 사우디 자동차 산업 육성 전략의 시금석이 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