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국산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의 박성현 대표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미국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회동했다. 업계에서는 인수·합병보다는 GPU와 NPU를 함께 쓰는 기술협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AI 서버는 GPU·CPU·NPU·DPU를 용도별로 섞어 쓰는 추세로, 엔비디아도 그록과의 협력처럼 추론 특화 칩을 병행 활용하고 있다. 정부도 AMD와 손잡고 국산 NPU 연동 실증에 나서는 등 이기종 AI 컴퓨팅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핵심 포인트
- 리벨리온은 2020년 설립된 AI 반도체 팹리스로, 지난 3월 국민성장펀드 직접투자 1호로 선정돼 첨단전략산업기금 2500억원을 투자받기로 함
- 엔비디아 최신 랙 시스템 '베라 루빈 NVL72'는 루빈 GPU 72개, 베라 CPU 36개, 블루필드-4 DPU 등을 함께 탑재하며, 작년 말 그록과 추론 기술 비독점 라이선스 계약 체결
- 과기정통부는 지난 7월 AMD와 AMD CPU·GPU와 국산 NPU를 연결하는 '이기종 AI 컴퓨팅' 실증 협력 MOU 체결
- 리벨리온·퓨리오사AI·딥엑스·모빌린트·하이퍼엑셀 등 국내 5개 NPU 업체가 자체 SW를 보유
향후 전망
- GPU-NPU 협력 시 소프트웨어·연결 방식 조율과 핵심 기술 공개 범위 설정이 관건이 될 전망
- 리벨리온 기술의 국가첨단전략기술·국가핵심기술 해당 여부에 따라 M&A 등은 별도 검토 필요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