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네이처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재평가된 892종의 조초 산호 중 데이터가 충분한 774종 가운데 340종(44%)이 IUCN 적색목록 기준 '위협' 등급으로 분류됐다. 33종은 심각위기(CR), 251종은 위기(EN), 56종은 취약(VU)으로 평가됐으며, 대부분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온 상승과 대량 백화 현상이 원인이다. 이번 평가는 사상 최고 기온 3년과 제4차 글로벌 산호 백화 사건(2023~2025), 1.5℃ 임계치 첫 초과 이전에 이뤄진 것이다. 연구진은 추가 온난화 억제가 산호 생물다양성 유지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핵심 포인트
- 774종 중 340종(44%)이 IUCN 적색목록 '위협' 등급으로 분류
- 심각위기 33종, 위기 251종, 취약 56종으로 세분화
- 주요 원인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온 상승과 대량 산호 백화
- 평가는 2023~2025년 제4차 글로벌 백화 사건 및 1.5℃ 초과 이전에 수행
향후 전망
- 향후 평가에는 종 수준 개체군 데이터와 열스트레스·회복 지표 보강 필요
- 온난화 억제 실패 시 산호 생물다양성과 암초 생태계 기능의 추가 손실 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