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 보건의료 난제 해결을 위한 국가연구개발 사업인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필수의료 혁신 과제에 선정된 이후, 1년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오는 19일 오후 1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과제는 이비인후과 정용기 교수가 총괄 책임을 맡은 '오케스트라(ORchestra)' 컨소시엄이 주도하며, 효율적인 수술 환경 조성을 위한 '휴머노이드형 Physical AI 기반 수술보조로봇'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컨소시엄에는 국립암센터,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학계와 산업계의 주요 기관들이 대거 참여하여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작년 7월 '사이언스 로보틱스(Science Robotics)' 표지를 장식한 스탠포드 대학의 김지웅 박사가 특별 강연자로 나서 글로벌 로봇 수술 기술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의 'AI 기반 수술로봇 이노베이션랩 구축 및 활용 사업'에도 주관 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로라랩(AURORA lab)'을 개소하는 등 국산 수술로봇 기술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성과 공유 심포지엄 개최: 삼성서울병원은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선정 1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9일 오후 1시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휴머노이드 수술보조로봇 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 글로벌 석학 특별 강연: 지난해 7월 로봇공학 권위지 '사이언스 로보틱스'의 표지 논문 저자인 스탠포드 대학 김지웅 박사가 수술로봇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합니다.
- 이노베이션랩 주관기관 선정: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AI 기반 수술로봇 이노베이션랩 구축 및 활용 사업'의 주관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기술 고도화와 제품화를 전담 지원하는 '오로라랩(AURORA lab)'을 개소했습니다.
주요 디테일
- 오케스트라 컨소시엄 구성: 이비인후과 정용기 교수가 총괄 책임을 맡고 있으며,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전북대병원, 서울대·성균관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이딘로보틱스, 하해호 등 로봇 전문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 Physical AI 기반 로봇 개발: 의료 AX(AI 전환) 시대에 맞춰 수술실 내 효율적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Physical AI'를 기반으로 한 휴머노이드형 수술보조로봇을 개발 중입니다.
- 오로라랩의 역할: 정용기 교수가 사업책임을 맡아 수술로봇의 원천 기술 개발을 넘어,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 및 제품화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합니다.
- 병원 차원의 전폭적 지원: 허우성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장(신장내과 교수)은 세계적 수준의 임상 역량에 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의료로봇 개발 및 실증 전 영역에서 병원이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연구 인프라를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전망
- 의료 질 향상 및 수술실 효율화: 휴머노이드형 수술보조로봇이 상용화되면 수술의 정밀도를 높여 환자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수술 환경의 비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전망입니다.
- 글로벌 의료로봇 시장 선도: 정부 지원과 산·학·연·병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 국산 기술 고도화를 통해 차세대 글로벌 의료로봇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기술적 우위를 점할 기회가 마련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