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투자' DPU 개발 스타트업 망고부스트, 본격 상용화 시작

“삼성전자가 투자한 DPU 스타트업 망고부스트가 자체 DPU와 네트워킹 기술로 본격 상용화에 나섰다. 김장우 대표는 누적 투자금 1억달러(약 1340억원)를 넘어섰다며 시리즈B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고, 업계는 약 5억달러(약 6700억원) 기업가치에 1억달러 안팎 조달을 전망한다. AMD 인스팅트 시리즈에 LLM부스트를 결합하는 등 엔비디아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AI 요약

삼성전자가 투자한 DPU 개발 스타트업 망고부스트가 기술 개발을 넘어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섰다. 김장우 대표는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저비용·고효율 AI 데이터센터 수요 폭발에 따라 DPU 제품 상용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누적 투자금 1억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시리즈B 라운드를 추진 중이며, UAE·일본 등 해외 거점 구축에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AMD와 전략적 동맹을 맺고 'LLM부스트'를 인스팅트 시리즈에 결합하는 등 엔비디아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핵심 포인트

  • 2022년 김장우 서울대 교수가 제자들과 설립, 미국 워싱턴주 벨뷰 본사, 누적 투자금 1억 달러(약 1340억원) 이상
  • 업계는 시리즈B에서 약 5억 달러(약 6700억원) 기업가치, 1억 달러 안팎 조달 전망
  • 지난해 상반기 엔비디아로부터 구체적 인수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짐
  • AMD 플래그십 AI 가속기 '인스팅트'에 망고부스트 'LLM부스트' 결합해 연산 효율 향상

향후 전망

  • 시리즈B 자금으로 UAE·일본 등 해외 거점과 글로벌 공급망 확장 본격화
  • 중국 진출은 미국 반도체 수출 통제가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
출처:더구루(naver_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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