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정부가 2027년 예산안에 제조업 AI 전환을 위한 핵심 사업 4개에 총 6451억원을 편성했다. 풀스택 AI팩토리·제조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1200억원), 숙련공 노하우를 AI 데이터로 전환하는 '제조 암묵지' 사업(2900억원), 국가 제조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1158억원), 제조업 AI 전환(M.AX) 생태계 구축(1193억원)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AI 자율공장' 전환을, 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 구축을 추진 중이며, 한화오션은 거제사업장에서 AI 용접 지원으로 실내 용접의 67%에 AI를 적용했다. 정부가 AI팩토리 사업으로 지원한 42개 사업장은 생산성이 평균 30.1% 향상되고 불량률이 15.5%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핵심 포인트
- 2027년 제조 AI 핵심 사업 4개에 6451억원 편성, M.AX 관련 예산은 올해 1조6309억원에서 내년 3조7261억원으로 128.5% 증가
-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AI 자율공장' 전환, 현대차는 SDF 구축, 한화오션은 실내 용접 67%에 AI 적용(2030년 완전 자동화 목표)
- AI팩토리 지원 42개 사업장에서 생산성 평균 30.1% 향상·불량률 15.5% 감소
- 정부는 2030년까지 AI팩토리를 500개로 확대 목표, K-조선 미래비전으로 2030년까지 1조원 투자해 AI 조선소 구축
향후 전망
- 제조 AI 확산의 관건은 기업 핵심 데이터 보호와 협력사까지의 확산으로, 데이터 표준화·암호화·비식별화 방안이 중요해질 전망
- 글로벌 제조업 경쟁 기준이 설비 자동화에서 데이터·숙련 노하우의 AI 자산화 속도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
출처:네이버 AI 기사 (데일리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