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로봇청소기, 안방은 탈환했는데…글로벌은 여전히 ‘중국 천하...

“IDC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로봇청소기 출하량은 788만5000대, 매출 38억9000만달러로 상위 5개 업체(로보락·드리미·에코백스·샤오미·모바)가 모두 중국 기업이며 출하량의 75%, 매출의 82%를 차지했다. 반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 점유율은 각각 1.4%, 0.7%에 그쳤다. 국내에서는 삼성 비스포크 AI 스팀이 5월 월 판매 2만대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60% 증가했고, LG 로니는 출시 후 판매량이 기존 신제품 대비 약 3배를 기록했다.”

AI 요약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로봇청소기 신제품을 앞세워 중국 브랜드가 장악하던 국내 시장에서 반등하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여전히 존재감이 제한적이다. 올해 2분기 글로벌 로봇청소기 상위 5개 업체(로보락, 드리미, 에코백스, 샤오미, 모바)가 모두 중국 브랜드로 전체 출하량의 75%를 차지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 점유율은 각각 1.4%, 0.7%에 그쳤다. 다만 삼성 '비스포크 AI 스팀'은 5월 월 판매 2만대를 돌파했고, LG '로니'는 출시 후 판매량이 기존 신제품 대비 약 3배에 달하며 국내 시장에서 반격에 나서고 있다.

핵심 포인트

  • 2분기 글로벌 로봇청소기 출하량 788만5000대, 매출 38억9000만달러, 상위 5개사가 출하량 75%·매출 82% 차지
  • 상위 5개 업체 모두 중국 브랜드(로보락, 드리미, 에코백스, 샤오미, 모바)
  • 삼성전자·LG전자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 점유율 각각 1.4%, 0.7%로 합산 2% 남짓
  • 삼성 '비스포크 AI 스팀' 5월 월 판매 2만대 돌파,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
  • LG '로니(RONi)' 출시 후 판매량 기존 흡입·물걸레 겸용 신제품 대비 약 3배

향후 전망

  • 중국 업체들이 글로벌 유통망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점유율 굳히기에 들어가면서 국내 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과제로 남을 전망이다.
  • 보안 문제에 대한 소비자 불안과 교체 수요가 맞물려 국내 시장에서 한국 제조사로의 브랜드 전환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네이버 뉴스(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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