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이젠 AI 성과 경쟁”… 보안·로봇까지 영역 넓힌다

“삼성SDS가 '리얼 서밋 2026'에서 AI 인프라·플랫폼·솔루션과 산업별 전문성을 결합한 '다차원 AI 풀스택' 전략을 공개하고, AI 성과 경쟁 시대를 선언했다. 회사는 제조 현장의 로봇 전환(RX) 사업에 진출해 2027년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며, 오픈AI의 '데이브레이크' 프로그램에 국내 기업 최초로 참여해 AI 보안 사업을 확장한다. 또한 2031년까지 AI 인프라 사업 규모를 7배로 확대하고, KKR과 협력해 확보한 10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AI 요약

삼성SDS가 '리얼 서밋 2026'에서 AI 인프라·플랫폼·솔루션에 산업별 전문성을 결합한 '다차원 AI 풀스택' 전략을 공개했다. 이준희 대표는 "AI 도입 경쟁이 아닌 AI 성과 경쟁 시대"라며 AX 사업을 디지털 업무에서 제조 현장과 보안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RX(로봇 전환) 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하고, 내년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기업 최초로 오픈AI의 차세대 AI 보안 프로그램 '데이브레이크' 파일럿 파트너로 참여해 기업 고객 대상 AI 보안 사업을 추진한다.

핵심 포인트

  • 삼성SDS, '리얼 서밋 2026'에서 '다차원 AI 풀스택' 전략 공개 (8일, 코엑스)
  • RX사업팀·RX실행팀 신설(6월), 생산라인 1000여개·MES 고객사 430여곳 대상 사업 추진
  • 내년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출시 예정 — 이기종 로봇 통합 제어·장애 시 작업 재배분
  • 오픈AI '데이브레이크 파트너 프로그램'에 국내 기업 최초 참여
  • KKR과 협력해 확보한 10조원을 AI 인프라·RX·보안 투자에 활용

향후 전망

  • 제조 현장 로봇 자동화와 AI 보안 시장으로 사업 영역이 대폭 확장될 전망
  •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관련 지분 투자 등 전략적 투자 확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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