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광주行에 전북 술렁…김의겸 “한 회사는 전북에” 분산배치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이 광주·전남으로 향할 가능성에 전북 정치권이 술렁. 김의겸 의원은 호남 내 분산 배치(한 회사는 전북, 다른 회사는 전남·광주)를 제안했으며,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의 새만금 200조 원 투자 공약이 흔들리고 있음.

AI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신규 공장이 광주·전남으로 향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새만금 유치를 공약한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 측에 비상이 걸렸다. 김의겸 의원은 호남 내 분산 배치를 제안하며 "한 회사는 전북에, 다른 한 회사는 전남·광주권에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당선인의 200조 원 규모 새만금 AI반도체 클러스터 공약은 기업 투자 흐름과 맞지 않아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 광주 첨단3지구 반도체 공장 입지 사실상 확정
  • SK하이닉스도 광주·전남권 후보지 검토 중
  • 김의겸 의원, 호남권 내 분산 배치(전북+전남·광주) 제안
  • 이원택 당선인, 200조 원 새만금 반도체 클러스터 공약 조정 가능성 시사

향후 전망

  • 29일 청와대 '국토공간 대전환 회의'와 30일 광주 산업부 포럼에서 구체적 윤곽 드러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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