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광주전남 집중투자설 전북 패싱 우려 정치권 부글부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백조원 규모 호남권 반도체 투자가 광주·전남에 집중될 가능성에 전북 정치권이 새만금 유치를 촉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윤준병 위원장, 김의겸 의원 등은 분산 배치와 새만금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체계 구성을 주장했으며, 국민의힘은 기업 자율적 판단을 강조했다.

AI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백조원 규모 호남권 반도체 투자가 광주·전남에 집중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전북 정치권이 ‘전북 패싱’을 우려하며 새만금 유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김의겸 의원, 이성윤 최고위원 등이 잇따라 분산 배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정치 논리보다 기업의 자율적 경영 판단이 우선돼야 한다고 맞섰다.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권 반도체 투자, 광주·전남 집중 가능성에 전북 정치권 반발
  • 김의겸 의원, “용인 몰빵 부작용이 광주 몰빵으로 이어져선 안 돼” 직격
  • 이성윤 최고위원, 광주·전남·새만금 역할 분담 및 새만금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체계 구성 제안
  • 국민의힘 전북도당, “기업 자율적 경영 판단과 투자 환경 조성이 우선”

향후 전망

  • 29일 청와대 국토공간 대전환 민관 합동회의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윤곽이 드러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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