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1년 새 영업익 8배↑…'사상 최대 실적' 눈앞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 투자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예고했다. 양사 합산 영업이익은 최대 159조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약 8배 증가했다. D램과 낸드 가격이 각각 전 분기 대비 40% 이상, 60% 안팎 상승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AI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 투자 확대에 힘입어 2026년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D램과 낸드 등 범용 메모리 가격이 폭등하면서 양사 합산 영업이익이 최대 159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AI 데이터센터 증설 경쟁으로 HBM뿐만 아니라 범용 메모리 수요와 가격이 동반 강세를 보이며 메모리 반도체 업계의 호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0~90조원, SK하이닉스 61~69조원 전망
  • 양사 합산 영업이익 최대 159조원으로 1년 전 대비 약 8배 증가
  • 2분기 D램 가격 전 분기 대비 40% 이상, 낸드 가격 60% 안팎 상승 추정
  • AI 투자 규모가 2026년 8000억 달러에서 2028년 1조5000억 달러로 확대 전망

향후 전망

  • AI 인프라 경쟁 지속으로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2028년까지 이어질 전망
  • 국내 반도체 업계의 호황 국면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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