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한국경제인협회가 자산 상위 1000대 상장사의 정관을 분석한 결과, 신산업 분야 신규 사업목적의 75.5%가 에너지·제조/모빌리티·AI 등 상위 3개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재생에너지가 18.9%로 가장 높았고, 로봇(11.3%), 소프트웨어 응용·사이버보안(8.5%)이 뒤를 이었다. 상위 500개사는 다양한 분야에 고르게 진출한 반면, 하위 500개사는 에너지와 제조·모빌리티에 집중되는 양극화 현상이 확인됐다.
핵심 포인트
- 상위 1000대 상장사의 신산업 신규 사업목적 중 에너지 31.1%, 제조·모빌리티 19.8%, AI 12.3%, ICT·디지털 12.3% 순
- 세부 분야별로 신재생에너지 18.9%, 로봇 11.3%, 소프트웨어 응용·사이버보안 8.5%로 상위 6개 분야가 전체의 56.7% 차지
- 상위 500개사 신규 사업목적 평균 2.1건으로 하위 500개사(1.3건)의 약 1.6배
- 상위사는 ICT·AI·융합지식서비스 등에 고르게 진출, 하위사는 에너지(35.9%)·제조/모빌리티(25.6%)에 집중
향후 전망
- 2035년 NDC 확정과 RE100 산업단지 조성 계획 등으로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진출이 지속 확대될 전망
- 기업 규모별 신산업 진출 양극화 해소를 위한 R&D 세제지원 확대 및 규제 샌드박스 실효성 제고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