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AI-이차전지 타고… 전북, 국가예산 첫 10조 돌파

전북도는 2027년 정부 예산안에 전북 사업 예산 10조 2349억 원이 편성되어 처음으로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새만금 국제공항 1200억 원,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 용지 175억 원, AI 기반 로봇 플랫폼 80억 원 등이 포함됐으며, 군산조선소 AI 전환, 이차전지·재생에너지 관련 사업도 반영됐다. 전북도는 국회 심의 단계에서 예산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AI 요약

전북도는 2027년 정부 예산안에 전북 사업 예산 10조2349억 원이 편성되어 정부 예산안 단계에서 처음으로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7764억 원 증가한 규모로, 신규 사업 314건(2569억 원)과 계속 사업 943건(9조9780억 원)이 포함됐다.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 용지 조성(175억 원), AI 기반 특수목적용 로봇 플랫폼 제작·실증(80억 원), 새만금 국제공항(1200억 원) 등 새만금 개발과 미래 신산업 관련 예산이 대거 반영됐다. 군산조선소 제조업 AI 전환 실증 플랫폼 구축, 이차전지·재생에너지 분야 사용 후 배터리 안전 관리 체계 구축 등도 포함됐다.

핵심 포인트

  • 2027년 정부 예산안에 전북 사업 10조2349억 원 편성, 정부안 단계 첫 10조 돌파
  • 새만금 국제공항 1200억 원, 지역 간 연결도로 1431억 원, 인입 철도 50억 원 확보
  •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 용지 조성 175억 원, AI 로봇 플랫폼 실증 80억 원 신규 편성
  • 군산조선소 제조업 AI 전환 실증 플랫폼, 사용 후 배터리 안전관리 체계 등 미래 신산업 예산 포함

향후 전망

  • 새만금 개발과 미래 신산업 전환을 통한 전북 산업구조 재편 가속화 기대
  • 국회 심의 단계에서 지역구 의원과 공조해 예산 규모 추가 확대 추진 예정
출처:동아일보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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