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생각은 아웃소싱할 수 있지만 이해는 아웃소싱할 수 없다"는 트윗을 바탕으로 AI와의 관계 방식을 고찰한 에세이다. 저자는 이해를 외주화할 수 없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생각만 외주화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본다. 생각하는 과정에서 이해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AI는 인간과 달리 속도가 압도적으로 빨라 인간의 언러닝(기존 사고방식 버리기)이 따라가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결국 생각의 외주 비율을 어떻게 늘릴지가 핵심 과제이며, 이를 위해 태스크 분할과 보고/설명 방식의 개선, 관련 서적 독서와 자격증 공부 등이 유효하다고 제안한다.
핵심 포인트
- "you can outsource your thinking but you cannot outsource your understanding" 트윗을 Andrej Karpathy가 "blew my mind"라며 인용
- 생각과 이해는 0과 100이 아닌 그라데이션이며, 외주 비율 판단이 어려움
- 생각하지 않으면 무의식적으로 "이해한 척"을 하게 되어 특히 비전문 분야에서 위험
- AI는 처리·성장 속도가 너무 빨라 인간의 언러닝이 따라가지 못함 (계장·과장을 건너뛰고 부장·전무의 사고 균형을 요구받는 것과 유사)
- 태스크 분할·보고 방식 개선, 최신·고전 서적 독서, 자격증 공부 등이 외주 비율 조정에 유효
향후 전망
- AI 활용 능력이 단순 프롬프트 기술을 넘어 생각의 외주 비율을 조정하는 메타 역량으로 진화
- 인간의 언러닝 속도를 높이는 교육·훈련 방식의 필요성 대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