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AI 다음 전장은 로봇…오픈AI·구글·앤스로픽 각축

“오픈AI·구글 딥마인드·앤스로픽 등 글로벌 AI 기업들이 생성형 AI 다음 전장으로 로봇(피지컬 AI)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오픈AI는 로보틱스 관련 채용을 상반기 10개 안팎에서 약 26개로 두 배 이상 늘렸고, 앤스로픽은 모델 하드웨어 표준(MHS)을, 구글은 제미나이 로보틱스 2를 공개했다.”

AI 요약

글로벌 AI 기업들이 챗봇·AI 에이전트 경쟁을 넘어 로봇(피지컬 AI) 시장으로 전선을 넓히고 있다. 오픈AI는 액추에이터·모터·센서 등 로봇의 '몸'을 직접 만드는 하드웨어 조직을 두 배 이상 확대하고 있으며, 구글 딥마인드는 로봇 '두뇌'(VLA 모델), 앤스로픽은 AI-기계 연결 표준(MHS)을 각각 공략하고 있다. 딥시크와 미스트랄AI도 피지컬 AI 경쟁에 합류했다.

핵심 포인트

  • 오픈AI, 로보틱스 관련 채용 약 26개로 상반기(10개 안팎) 대비 두 배 이상 증가
  • 구글 딥마인드, 7월 '제미나이 로보틱스 2' 공개…100곳 넘는 기업이 시험 중
  • 앤스로픽, '모델 하드웨어 표준(MHS)' 공개…두산로보틱스·유니버설로봇 테스트
  • 딥시크, 유니트리 IPO에 1억4080만위안(약 292억원) 투자…휴머노이드 AI 공동 개발

향후 전망

  • 피지컬 AI가 '정해진 명령 수행'에서 '스스로 인식·추론·행동'하는 시스템으로 진화
  • 로봇 하드웨어·두뇌·연결 표준을 둘러싼 AI 기업 간 주도권 경쟁 심화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