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도시 인프라 AI 실험장으로 개방…민·관·학 협력 확대

서울시설공단은 도시 인프라를 AI 실증 공간으로 개방하고, 8월 12일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 AI 기반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안전·편의·자유주제 3개 분야로, 총 400만 원 상금이 지급되며 선정 아이디어는 사업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서울대·카이스트 등 9개 대학과 협력해 도시 안전·관제 등 4개 분야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AI 오픈랩과 데이터 개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AI 요약

서울시설공단은 도시 인프라를 AI 기술 실증 공간으로 개방하고, 민·관·학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서울어린이대공원 AI 기반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9개 대학 AI 연구진과 공동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민간 AI 기업을 위한 ‘AI 오픈랩’을 운영하고, ‘지능형 데이터 개방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공공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서울어린이대공원 AI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8월 12일까지, 총 상금 400만 원)
  • 서울대, 카이스트, 한양대, 경희대 등 9개 대학 AI 연구진과 협력 추진
  • AI 오픈랩 6월 말 1차 접수 마감 후 하반기 실증사업 진행
  • 데이터 플랫폼 구축 TF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

향후 전망

  • 도시 안전·관제, 시설 관리, 로봇·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AI 등 4개 분야에서 공공 AI 실증 모델이 단계적으로 확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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