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대에서 불금 보낸 젠슨 황...주말엔 유재석 만나고 두산베어스 ...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6월 5일 방한하여 6일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능 출연, 7일 잠실 야구장 시구(등번호 93번), 8일 네이버·현대차·LG 및 AI·로봇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력 회동 등 파격적인 3박 4일 일정을 소화한 뒤 출국할 예정입니다.

AI 요약

지난 6월 5일 오후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주말과 평일을 아우르는 파격적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황 CEO는 6일 데뷔 최초로 국내 예능 프로그램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해 엔비디아의 성장 과정과 AI 시대의 미래 인재상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이어 7일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엔비디아 창립 연도(1993년)를 상징하는 93번 유니폼을 입고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자로 나서며,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시구·시타 호흡을 맞춥니다. 또한 같은 날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를 비롯한 게임 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AI 게임 개발 협력을 논의합니다. 방한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서울대 AI연구원, 네이버 성남 사옥, 현대차, LG 등을 방문 조율 중이며 신라호텔에서 업스테이지, 노타, 에이로봇 등 국내 핵심 AI 및 로봇 스타트업 대표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진 뒤 8일 밤이나 9일 오전 출국할 계획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최초의 예능 출연: 젠슨 황 CEO가 6월 6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하며, 이는 그의 글로벌 커리어 중 첫 예능 출연 사례로 해당 방송은 6월 10일에 방영됩니다.
  • 야구장을 통한 대중 소통: 6월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년을 뜻하는 93번 등번호를 달고 시구에 나서며, 1896년 창립을 뜻하는 96번 유니폼을 입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시타자로 참여합니다.
  • 국내 AI·로봇 스타트업 밀착 회동: 6월 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업스테이지, 노타 등 AI 스타트업과 리얼월드, 에이로봇 등 로봇 분야 스타트업 경영진을 만나 기술 협력 방안을 긴밀히 논의합니다.

주요 디테일

  • 게임 업계 동맹 강화: 7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 국내 주요 게임사 관계자들과 만나 AI 게임 개발, 디지털 휴먼, 시뮬레이션 및 피지컬 AI 분야의 협력을 논의합니다.
  • 학계 및 대기업 거점 방문: 8일 일정으로 서울대학교 AI연구원 및 로보틱스 연구소 방문과 함께 LG그룹, 현대차그룹, 네이버 성남 사옥을 직접 찾는 방안을 긴밀히 조율 중입니다.
  • 비즈니스를 넘어선 대중 행보: 방한 첫날 홍대입구 거리 방문을 비롯하여 예능 출연, 시구 이벤트 등 한국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파격적 스킨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 이번 방한을 계기로 국내 완성차(현대차), 플랫폼(네이버), 가전 및 전자(LG) 대기업군과의 AI 솔루션 및 로보틱스 공동 개발 프로젝트가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 간담회에 참여하는 업스테이지, 노타, 에이로봇 등 유망 스타트업들이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인프라 생태계에 정식 편입되거나 공동 사업 기회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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