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 칼럼] 대한민국의 다음 100년, 글로벌 혁신 프런티어를 만들자

“차상균 스탠퍼드 HAI 연구소 석학 펠로우는 AI 시대 한국이 제조업·문화·헬스케어 강점을 앵커로 실리콘밸리에 글로벌 혁신 거점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2의 AI는 현실 세계의 암묵지를 실행 가능한 지능으로 바꿔 제조업 경쟁 구도를 재편하고 있으며, 자이라 테라퓨틱스는 창업과 함께 10억 달러를, 피지컬 인텔리전스는 2년 만에 110억 달러 기업가치를 확보했다. 그는 민간자본으로 현지 대학을 확보해 인재를 키우고 한국의 제조·헬스케어·문화 현장과 연결하는 생태계 조성을 제안했다.”

AI 요약

차상균 스탠퍼드 HAI 연구소 석학 펠로우·서울대 명예교수가 선데이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의 다음 100년 전략으로 '글로벌 혁신 프런티어' 구축을 제안했다. 그는 AI 시대 제2막에서 제조업의 암묵지가 실행 가능한 지능으로 바뀌며 제조 경쟁 구도가 재편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국은 반도체·자동차·조선·배터리 등 세계적 공장과 엔지니어, 운영 데이터를 보유한 강력한 앵커 자산을 바탕으로 실리콘밸리에 과감히 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민간자본을 모아 현지 대학을 확보하고, 국내 인재들이 세계 젊은이들과 함께 배우고 창업하는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핵심 포인트

  • 차상균 교수, AI 제2막에서 제조 현장의 암묵지가 AI로 실행 가능한 지능으로 전환되며 제조 경쟁 구도 재편 전망
  • 제프 베이조스가 1,000억 달러 규모 펀드로 제조 현장 AI 전환 추진, 피지컬 인텔리전스는 2년 만에 기업가치 110억 달러 확보
  • 한국의 반도체·자동차·조선·배터리·화학 공장과 엔지니어, 운영 데이터가 미국에 부족한 강력한 앵커 자산으로 평가
  • 실리콘밸리에 민간자본 기반 현지 대학을 확보해 국내 인재와 세계 인재가 함께 배우고 창업하는 생태계 구축 제안

향후 전망

  • AI 반도체 등 신산업 성장에 따른 재정 여력 확대를 실리콘밸리 혁신 거점 구축에 투자할 기회로 활용 가능
  • 제조업을 앵커로 AI 고도화된 제조 시스템과 공장 자체를 수출하는 신산업으로 발전시킬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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