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석학이 본 '액체생검' 미래…CTC·AI로 치료·신약개발 확장

“액체생검 분야 세계적 석학들이 판교에서 'Meet the Pioneers: Liquid Biopsy 2026' 행사를 열고, CTC 분석 자동화와 AI 활용, 다중 바이오마커 통합, MRD 기반 치료 결정 등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민석 DGIST 교수는 AI 자율실험실 'Biopsy 2.0'을 통해 CTC 분석의 재현성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제시했다.”

AI 요약

DGIST 주최로 'Meet the Pioneers: Liquid Biopsy 2026' 행사가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개최됐다.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해 액체생검 기술이 암 조기진단을 넘어 치료 반응·재발 추적·신약개발로 확장되어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민석 DGIST 교수는 CTC 분석의 자동화와 AI·로봇 기반 자율실험실 'Biopsy 2.0'을 소개했고, 판텔 교수는 미세잔존질환(MRD)을 활용한 치료 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중 바이오마커 통합 분석과 AI 기술 접목이 액체생검의 다음 단계로 제시됐다.

핵심 포인트

  • 클라우스 판텔(독일 함부르크-에펜도르프 대학병원) 교수와 카트린 알릭스-파나비에르(프랑스 몽펠리에 대학병원) 교수 등 해외 석학 참석
  • 김민석 교수는 CTC 분석 자동화를 위해 AI와 로봇을 결합한 'Biopsy 2.0' 자율실험실 구상 발표
  • 기존 CTC 분석은 분리에 5시간·최소 23회 개입, 염색에 40시간·최소 43회 개입이 필요한 비효율적 구조
  • 판텔 교수는 MRD 상태를 근거로 수술 후 보조치료 강화 환자와 불필요한 치료 축소 환자를 구분하는 것이 다음 단계라고 제시

향후 전망

  • CTC 분석 자동화와 표준화된 데이터 확보가 액체생검의 임상 적용과 신약개발 범위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
  • AI 기반 자율실험실 기술이 액체생검의 재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