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테크놀로지, 음성 통한 로봇과 소통…누적 1000대 목표-유안타

유안타증권은 5일 세나테크놀로지(061090)가 독보적인 메시 무선통신 기술을 통해 물류 및 서비스 로봇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지난 2월 핌즈 및 클로봇(466100)과 협력하여 작업자와 로봇 간 실시간 음성 소통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5년 내 누적 1,000대 공급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2025 로보월드'에서 자율주행 골프 트롤리 '드론캐디 로버'를 공개하고, 이르면 연내 또는 내년부터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입니다.

AI 요약

유안타증권은 5일 보고서를 통해 세나테크놀로지(061090)가 지닌 음성 기반 무선통신 기술의 확장성과 로봇 시장 내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세나테크놀로지는 지난 2월 물류 솔루션 기업 핌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메시(Mesh) 및 와이파이 기술을 핌즈의 창고관리시스템(WMS)과 결합한 차세대 물류 로봇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또한 같은 달 로봇 서비스 기업 클로봇(466100)과도 MOU를 체결하여, 철제 구조물 등으로 통신 사각지대가 많은 공장이나 재난 현장에서 작동하는 로봇-작업자 간 실시간 음성 소통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로봇 분야에서도 '2025 로보월드'에서 자율주행 골프 트롤리인 '드론캐디 로버'를 공개하며 신사업 영역을 구체화했습니다. 회사는 글로벌 시장 특성에 맞춰 국내에서는 렌탈용, 미국과 유럽에서는 개인 판매용 투트랙 전략으로 연내 양산 및 판매 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물류 로봇 5년 내 1,000대 공급 목표: 지난 2월 핌즈와의 MOU 체결을 기점으로 세나테크놀로지의 피지컬 AI 기술과 핌즈의 물류데이터를 결합해 향후 5년 내 누적 1,000대 공급이라는 구체적 사업 목표를 달성할 계획입니다.
  • 클로봇(466100)과의 기술 융합: 2월 중순 로봇 관제 플랫폼 기업 클로봇과 협력하여 이기종 로봇들과 작업자들이 실시간으로 음성 소통할 수 있는 차세대 통신 솔루션 구축에 나섰습니다.
  • 신제품 '드론캐디 로버' 공개: '2025 로보월드'에서 자동 추종 및 원격 제어, 4K 카메라, 원터치 자동 접이 기능을 갖춘 자율주행 골프 트롤리를 선보이며 서비스 로봇 산업에 본격 진출했습니다.

주요 디테일

  • 작업그룹통신(WGC) 기술: 소음이 심한 물류 현장에서도 작업자와 로봇, 혹은 로봇과 로봇이 무선으로 실시간 음성 대화를 나누며 유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독립적 메시 네트워킹: 로봇과 작업자의 단말기가 각각 중계기 역할을 하여 통신망이 닿지 않는 공장 지하, 철제 가득한 물류창고, 재난 현장 등에서도 지연 없는 실시간 소통망을 형성합니다.
  • 다양한 서비스 영역 적용: 통신 안정성을 바탕으로 병원, 요양원, 대형 빌딩 등의 안내, 청소, 이송, 순찰 로봇과 현장 근무자 간 원활한 음성 기반 업무 체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투트랙 마케팅: 신제품 골프 트롤리는 개인용 모델로 미국과 유럽 시장 일반 판매를 추진하고, 국내 시장에서는 렌탈용 모델을 통해 골프장 선점을 노리며 현재 구체적인 도입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향후 전망

  • 연내 양산 및 매출 가시화: 자율주행 골프 트롤리 '드론캐디 로버'의 양산 준비를 연내 마무리하여 빠르면 올해 말, 혹은 내년 초부터 매출 성장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 산업용 로봇 통신 표준 선점: 와이파이와 메시 기술을 이식한 산업용 로봇들이 공장 및 물류 현장에 보급되면서 B2B 음성 통신 시장에서의 입지를 선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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