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물 개고 야채 써는 영상 삽니다”… 로봇 업계는 지금 ‘데이터 ...

“휴머노이드 로봇 성능 향상을 위한 데이터 확보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미국은 피겨AI(약 1600만 개 영상 확보) 등 민간 기업 중심, 중국은 정부 주도로 상하이·베이징 등에 90여 곳의 데이터 훈련센터를 운영 중이다. 한국도 산업부 1158억 원, 과기부 400억 원 등 예산을 편성하며 인프라 구축에 나섰고, 가사노동 데이터 1000시간 요청 등 수요도 커지고 있다.”

AI 요약

휴머노이드 로봇 성능 향상을 위한 데이터 확보 경쟁이 글로벌하게 가열되고 있다. 미국은 대기업 중심으로, 중국은 정부 주도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가운데, 한국도 관련 예산을 편성하고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국내 AI 스타트업 플리토는 가사노동 등 인간-사물 상호작용 영상 데이터 수집 프리랜서를 모집하고 있으며, 포세이돈AI는 1000시간 분량의 가사노동 데이터 수집 요청을 받았다.

핵심 포인트

  • 중국, 상하이·베이징 등에 90여 곳의 휴머노이드 데이터 훈련센터 운영·건설 중
  • 미국 피겨AI, 데이터 수집 앱 '인덱스'로 약 1600만개 영상 확보
  • 한국 산업통상부, 내년 1158억원 투입해 국가 제조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 예정
  • 과기정통부, 400억원 들여 피지컬AI 트레이닝센터 구축 예정
  • 에고센트릭 모방학습 영상 데이터 시간당 18~34달러, 텍타일 데이터 55~95달러에 거래

향후 전망

  • 한국, 제조업 경쟁력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데이터 확보에 유리한 위치 활용 필요
  • 정부의 적극적 데이터 확보 투자 확대 필요성 대두
출처:네이버 뉴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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