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리버풀대 연구팀이 세포와 조직을 결합시키는 '접착제'로 알려진 E-카드헤린 단백질이 죽은 세포를 삼키는 예상치 못한 두 번째 임무를 수행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살아있는 제브라피시와 생쥐 배아를 이용한 실험에서 상피세포가 하부 표면을 극적으로 재형성해 세포 잔해를 포식하면서도 상부 표면은 안정적으로 유지해 보호 장벽이 봉인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E-카드헤린이 제거된 죽은 세포와 단백질 없이 신호만 지닌 지방 방울 모두를 상피세포가 효과적으로 제거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발견은 죽은 세포 잔해 제거 실패가 만성 염증과 연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핵심 포인트
- E-카드헤린 복합체는 E-카드헤린과 3개 추가 단백질로 구성되어 상피세포를 연결
- 제브라피시·생쥐 배아 실험에서 상피세포가 하부 표면을 재형성해 죽은 세포를 포식
- E-카드헤린 제거된 죽은 세포도 정상적으로 제거되어 결합 방식이 기존과 다름을 확인
- 단백질 없는 지방 방울도 죽은 세포 신호를 지니면 상피세포가 포식
향후 전망
- 죽은 세포 잔해 제거 실패와 만성 염증의 연관성 규명에 새로운 단서 제공
- 상피조직 청소 메커니즘 이해를 통해 염증성 질환 치료 표적 발굴 가능성
출처:scienceda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