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한 수] 아직도 열기 뜨겁다? 삼전닉스 시총 1위 '대격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1위 경쟁이 치열하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집중 전략과 미국 ADR 상장 기대감(최대 40조원 자금 유입)으로 주가가 1.6배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전자는 90조원 자사주 매입과 HBM4 누적 매출 10억 달러 달성으로 맞서고 있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와 AI 반도체 수요가 HBM으로 이동하는 추세가 주목된다.

AI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1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두 기업의 실적 전망이 지속 상향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집중 구조와 미국 ADR 상장 기대감으로 시총 1위에 올랐으며, 삼성전자는 90조원 자사주 매입과 HBM4 10억 달러 매출 달성으로 반격에 나섰다. 다만 '하닉이 삼전을 넘는 순간 강세장이 붕괴한다'는 분석과 함께 시총 쏠림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보통주 기준 시총 1위 등극 후 순위 엎치락뒤치락 지속
  • 삼성전자, HBM4 누적 매출 10억 달러 돌파 및 90조원 자사주 매입 추진
  • SK하이닉스, 美 SEC에 ADR 상장 등록 신청…이르면 7월 말 나스닥 상장 기대
  • 삼전닉스 시총 비중, 코스피 전체의 약 55% 차지하며 절대적 영향력 행사

향후 전망

  • 마이크론 실적 발표와 SK하이닉스 ADR 상장 승인 여부가 국내 반도체주 향방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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