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가 AI 음악 생성기 'Udio'를 상대로 엘비스 프레슬리, 비욘세, 해리 스타일스 등 유명 아티스트의 3만 곡 이상을 무단 학습했다며 새로운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소니는 Udio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디오 핑거프린팅 기술로 추가 침해 곡을 확인했으며, 이번 소송에서 곡당 최대 15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 워너 뮤직 그룹은 Udio와 합의 후 협력 관계로 전환했지만, 소니는 계속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소니, Udio 상대로 3만 곡 이상 저작권 침해 소송 제기 (2026년 7월 20일)
- 대상 곡: 엘비스 프레슬리 'Hound Dog', 비욘세 'Say My Name', 해리 스타일스 'As It Was' 등
- 소니는 Udio가 유튜브 등에서 음원을 무단 수집해 AI 모델 학습에 사용했다고 주장
- 소니는 침해 곡당 최대 15만 달러 배상 및 추가 소송 확대 가능성 시사
향후 전망
- AI 음악 생성 기술과 저작권법 간 충돌이 심화되며 업계 전반의 법적 기준 재정립 가능성
- 소니의 강경 대응이 다른 음반사들의 AI 기업 대상 추가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