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안전망 넓히고 AI 혁신… 농가 미래에 ‘역대급 투자’ [농어촌이 ...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10.4% 증가한 22조2215억 원으로 편성했으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을 17개 군에서 35개 군으로 확대하고 예산을 3.8배 증액했다. 공익직불 예산은 처음으로 3조 원을 돌파했고, 밭 비진흥지역 단가를 25% 인상했으며, 농산물 가격안정제를 신규 도입한다. 또한 청년농업학교 신설, AI 농업 로봇 210대 보급, K푸드 수출 지원 확대 등 미래 투자도 강화한다.

AI 요약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10.4% 증가한 22조2215억 원으로 편성했으며, 이는 2000년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을 17개 군에서 35개 군으로 확대하고 예산도 3.8배 증액했으며, 공익직불 예산은 처음으로 3조 원을 돌파했다. 청년농업학교 신설, AI 농업로봇 210대 보급, K푸드 수출 지원 확대 등 농업의 미래 성장동력 투자도 대폭 확대했다. 주요 농산물 가격 하락분을 보전하는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새로 도입한다.

핵심 포인트

  • 내년 농식품부 예산 22조2215억 원, 전년比 10.4% 증가 (2000년 이후 최대)
  •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 17→35개 군 확대, 예산 3047억→1조1658억 원 (3.8배 증액), 국비 지원율 50%로 인상
  • 공익직불 예산 3조615억 원으로 첫 3조 원 돌파, 밭 비진흥지역 단가 25% 인상
  • 청년농업학교 신설, AI 농업로봇 210대 보급, K식자재 해외진출지원자금 1360억 원 신규 편성

향후 전망

  • 농특세 세입 증가에 힘입어 농업·농촌 분야 재정 투자가 지속 확대될 전망
  • 농지관리·가격안정·FTA 기금을 통합한 '농업발전기금' 신설로 재정 운용 효율성 제고 기대
출처:네이버뉴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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