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라이더 모두 웃는다…배달앱이 로봇에 꽂힌 이유

배민과 요기요가 배달로봇 서비스를 강남·성수동 등 도심으로 확대하며 라이더 부족 문제를 해결 중이다. 배달라이더 수는 2022년 45만명에서 2024년 40만명으로 감소한 반면, 퀵커머스 시장은 2030년 6.4조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AI 요약

배달의민족과 요기요가 배달로봇 서비스를 강남·성수동 등 도심으로 확대하며 배달 시장의 새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라이더 대체가 아닌 보완 수단으로, 피크 시간대 라이더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폭우·야간 등 기피 배달을 처리한다. 배달라이더 수는 감소(2022년 45만명→2024년 40만명)하는 반면 퀵커머스 시장은 2030년 6조4000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핵심 포인트

  • 배민: 2022년 11월 강남 코엑스 첫 배달로봇 서비스 시작, 현재 논현동 B마트 중심 서비스 중
  • 요기요: 2024년 9월 인천 송도 시작, 2025년 강남·서초 아파트 D2D 서비스, 2026년 5월 성수동 확장
  • 배달라이더 수: 2022년 45만명→2024년 40만명 감소, 피크 시간대 라이더 확보 어려움 지속
  • 한국소비자원 조사: 배달 이용자 65.2%가 서비스 피해 경험, 주요 원인은 지연·취소·오배달

향후 전망

  • 라이더와 로봇, AI 기반 운영 기술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배달 시스템으로 발전, 로봇 활용 지역 지속 확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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