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넥스트, 사이트 해킹으로 고객 정보 유출…공식 사과

“소스넥스트는 2026년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제3자의 부정 접속으로 회원정보 취득 API가 악용돼 22,519,960건의 고객 정보(메일 주소, 비밀번호,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공식 사과했다. 회사는 10월 13일 13시 36분까지 부정 접속을 차단하고 외부 전문기관과 원인 조사 및 재발 방지에 나섰으며, 10월 15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보고하고 16일 경찰에 피해 신고할 예정이다. 신용카드 정보는 해당 시스템에 저장되지 않아 유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AI 요약

일본 소프트웨어 기업 소스넥스트가 2026년 10월 9일부터 외부 제3자의 침입을 받아 회원 정보 약 2,250만 건이 유출되는 대형 보안 사고를 공식 발표했다. 회사는 10월 13일 오전 9시경 침입을 탐지한 후 4시간여 만에 차단을 완료했으며, 현재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원인 조사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진행 중이다. 유출 가능 항목에는 이메일, 비밀번호,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이 포함되나 신용카드 정보는 대상 시스템에 저장되지 않아 제외됐다. 회사는 10월 15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보고를 마쳤고 16일 경찰에 피해 신고를 할 예정이며, 전용 문의 창구를 개설해 대응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유출 가능 정보 약 22,519,960건, 침입은 2026년 10월 9일 10시경부터 발생
  • 10월 13일 9시 탐지 후 13시 36분에 침입 차단 완료, 이후 추가 침입 미확인
  • 신용카드 정보는 대상 시스템에 미저장으로 유출 대상 제외
  • 10월 15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보고 완료, 16일 경찰 피해 신고 예정

향후 전망

  • 외부 전문기관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피해 범위와 원인이 공개될 전망
  • 시스템 보안·모니터링·정보관리 체계 전면 재검토를 통한 재발 방지 대책 발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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