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넥스트, 암호화 안 된 비밀번호 유출된 이유는?

“소스넥스트 해킹으로 2,251만 9,960건의 회원 정보가 유출됐으며, 암호화된 비밀번호가 암호키에 접근 가능한 시스템이 침해당해 원문 판독이 가능한 상태로 새어나갔다. 회사는 라이선스 관리 시스템 연동 등으로 비밀번호가 필요한 API에 비밀번호를 포함시켰다고 설명했고, 해시화 대신 암호화 방식을 쓴 점이 지적받았다. API 취약점은 이미 조치했으며 전 이용자 비밀번호를 재설정하도록 안내했다.”

AI 요약

소스넥스트 불법 접속으로 2,251만 9,960건의 회원 정보가 유출됐으며, 그중 암호화되지 않은 상태의 비밀번호가 포함된 사실이 NHK 등에 보도됐다. 회사는 비밀번호를 암호화해 저장했지만, 암호 키에 접근 가능한 시스템이 침해당해 원문을 판독할 수 있는 상태로 유출됐다고 설명했다. 유출 경로는 회원정보 취득 API의 부정 이용이며, 라이선스 관리 시스템 연동 등 비밀번호가 필요한 작업 때문에 API 응답에 비밀번호를 포함시킨 것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핵심 포인트

  • 유출 대상 2,251만 9,960건, API 로그 데이터로 대상 건수 특정
  • 비밀번호는 '암호화' 저장이었으나 암호 키 접근 시스템 침해로 판독 가능 상태 유출
  • 해시화가 아닌 암호화 방식을 택한 점, API 응답에 비밀번호를 포함한 설계가 논란
  • 회사는 전 이용자 비밀번호 리셋 완료, API 부정 접근은 대응 완료 및 재발 방지 확인

향후 전망

  • 비밀번호 미보유 방식(패스키 등)으로의 전환 검토 필요성 대두
  • 타 서비스와 비밀번호를 재사용한 이용자의 2차 피해(부정 로그인) 주의 요구
출처:hatena (Yahoo!ニュース 전문가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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