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넥스트, 최대 2251만건 정보 유출…비밀번호 재설정 권고

“소스넥스트는 10월 9일경부터 제3자 불법 접근으로 회원정보 API가 악용돼 최대 2251만9960건의 고객 정보(이메일, 비밀번호,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10월 13일 13시 36분까지 불법 접근을 차단했고, 이용자에게 비밀번호 재설정을 요구하는 한편 10월 15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보고, 16일 경찰 신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AI 요약

일본 소프트웨어 기업 소스넥스트(SourceNext)가 제3자에 의한 부정 접근으로 최대 2,251만 9,960건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출 가능 정보에는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이름, 주소,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이 포함되며, 신용카드 정보는 저장되지 않아 대상에서 제외됐다. 회사는 10월 13일 오전 9시경 부정 접근을 확인하고 같은 날 오후 1시 36분까지 차단을 완료했으며, 실제 침해는 10월 9일 오전 10시경부터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는 전 이용자에게 로그인 시 비밀번호 재설정을 요구하고, 피싱 메일·SMS·전화 등 2차 피해 가능성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핵심 포인트

  • 유출 가능 건수 최대 2,251만 9,960건, 침해 시작은 2026년 10월 9일 오전 10시경
  • 부정 접근 차단 완료는 10월 13일 오후 1시 36분, 신용카드 정보는 미저장
  • 회원 정보 취득 API를 악용한 공격으로 확인, 10월 15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보고 완료
  • 10월 16일 관할 경찰서에 피해 신고 예정, 외부 전문기관과 합동 조사 진행

향후 전망

  • 전 시스템 긴급 점검과 보안·감시·정보관리 체계 전면 재검토를 통한 재발 방지 대책 발표 예상
  • 유출 정보를 악용한 피싱·스미싱 등 2차 피해 확산 가능성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 필요
출처:hatena (Watch Im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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