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촘촘해진 국내 로봇 공급망

“국내 로봇 공급망이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두터워지고 있다.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은 로봇용 배터리 소재를 개발 중이며, 배터리 3사는 로봇용 셀 공급을 확대하고,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센싱 모듈을 공급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로봇 전담 조직을 신설했고, 골드만삭스는 2035년까지 한국이 글로벌 휴머노이드 생산의 30%를 담당할 것으로 전망했다.”

AI 요약

국내 로봇 산업의 공급망이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전방위적으로 두터워지고 있다.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은 로봇용 고밀도 배터리 소재를 개발 중이며,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는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 기기용 셀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센싱 모듈을,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로봇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한국이 2035년까지 글로벌 휴머노이드 생산량의 30%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핵심 포인트

  • 에코프로비엠: 하이니켈 양극재·전고체배터리용 양극재·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개발, 2027년 양산 목표
  • 삼성전자: 7월 RX사업추진실 신설, 구미에 휴머노이드 양산라인·데이터 팩토리 조성
  • LG전자: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 액추에이터 'LG 악시움' 창원 공장 양산 체계 구축
  • 골드만삭스: 한국이 2035년까지 41만2000대 생산 지원, 글로벌 생산량의 30% 참여 전망

향후 전망

  •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이 2035년까지 380억달러(약 56조원) 규모로 성장 전망
  • 미·중 로봇 경쟁 격화 속 한국의 ICT·배터리 공급망이 성장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
출처:머니투데이(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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