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수술실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의료로봇의 활동 영역이 병동과 재활치료를 넘어 환자의 일상생활까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국립재활원에 따르면 보행·상지·손 재활과 식사·이승 등을 지원하는 의료재활로봇 22종 152대가 40개 기관에 보급돼 운영 중이다. 세브란스병원은 뇌 신호에서 운동 의도를 AI가 읽어 외골격 로봇을 움직이는 '뇌-AI-로봇 실시간 연동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삼성서울병원 중심 'ORchestra' 컨소시엄은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 수술보조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퇴원 이후 이동·이승·식사·배설·모니터링 등 돌봄 영역으로 로봇 개발이 확대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국립재활원, 의료재활로봇 22종 152대가 대학병원 등 40개 기관에 보급돼 운영 중
- 세브란스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 올해 '뇌-AI-로봇 실시간 연동 시스템' 개발 착수, 2032년까지 국고 202억5000만원 지원
- 삼성서울병원 중심 'ORchestra' 컨소시엄,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 수술보조 로봇 개발 및 6월 시연
- 국립재활원, 실내이동·이승·배설·목욕·식사·욕창예방·모니터링 등 돌봄로봇 연구·실증 사례 공개
향후 전망
- AI가 환자 의도를 파악해 로봇 움직임으로 연결하는 피지컬 AI 기술이 의료·돌봄 현장에 본격 적용될 전망
- 로봇이 생성하는 의료·돌봄 데이터를 실제 서비스에 활용하는 방안이 의료로봇 확장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