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AI 자율순찰로봇 도입 본격화…효원공원 안전관리 혁신 시동

수원시가 국비 1억 원을 확보하여 'AI 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효원공원에 AI 자율순찰로봇을 본격 도입합니다. 이 로봇은 화재 및 폭행 등 공원 내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탐지하여 안전관리 혁신을 이끌 예정입니다.

AI 요약

수원시가 효원공원의 안전 관리를 혁신하기 위해 AI 자율순찰로봇 도입을 본격화합니다. 이번 사업은 수원시가 국비 1억 원을 확보하며 'AI 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된 것에 따른 결과로, 공공 안전 분야에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대표적 사례입니다. 도입되는 AI 자율순찰로봇은 화재 발생이나 폭행 등 공원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인력 중심 순찰의 한계를 극복하고, 야간 및 취약 시간대의 안전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원시는 이번 실증사업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국비 1억 원 확보: 수원시는 'AI 로봇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합니다.
  • 실증 대상지 지정: 이번 AI 자율순찰로봇의 실증 및 도입 공간은 수원시의 대표적 시민 휴식 공간인 '효원공원'입니다.
  • 2026년 6월 19일 발표: 본 사업은 2026년 6월 19일 본격적인 시동을 알리며 지자체 스마트 치안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습니다.

주요 디테일

  • 실시간 이상 탐지 기술: 탑재된 AI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화재, 폭행, 쓰러짐 등 비정상적인 움직임과 위험 상황을 즉각적으로 감지합니다.
  • 자율주행 순찰: 장애물을 스스로 회피하며 공원 내 지정 구역을 무인으로 상시 순찰하는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됩니다.
  • 신속한 초동 대처: 이상 상황 감지 시 실시간으로 통합관제센터 및 관련 기관에 경보를 전송하여 신속한 현장 출동을 지원합니다.
  • 안전 사각지대 해소: 인력 순찰이 닿기 어려운 심야 시간대나 공원 구석구석까지 밀착 감시가 가능해져 범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향후 전망

  • 효원공원에서의 성공적인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수원시 내 다른 공공 공원 및 인구 밀집 지역으로 AI 순찰 로봇 보급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로봇 기술과 지자체 CCTV 관제 시스템의 융합을 통해 한층 더 진화된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스마트 시티 안전망이 구축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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