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기술력·글로벌'을 잡아라

“고속 성장 스타트업의 성장 공식이 투자금 기반 외형 확대에서 기술·제품을 실제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연결하는 질적 성장으로 바뀌고 있다. 더브이씨 데이터에 따르면 반도체·디스플레이 투자 비중은 2021년 2.2%에서 2025년 12.1%로 늘었고, 올해 1~8월 투자액은 3459억원에서 1조7587억원으로 급증했으며 AI는 5634억원→1조4421억원, 로봇은 1199억원→3991억원으로 증가했다. 다만 AI 투자 건수는 169건→165건, 로봇은 34건→35건으로 큰 변화가 없어 리벨리온·퓨리오사AI 등 대형 투자가 증가를 주도했고, 매쉬업벤처스는 B2B 투자 비중을 80% 이상으로 높이며 피지컬 AI·버티컬 AI·항공우주·방산 등 딥테크에 주목하고 있다.”

AI 요약

스타트업 성장 공식이 '투자금 기반 외형 확대'에서 '수익성·기술력·글로벌 경쟁력' 증명으로 변화하고 있다. 플러그링크, 글루가 등은 M&A와 OEM 등으로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며 실적과 글로벌 경쟁력을 동시에 증명하고 있다. 투자금도 소비자 플랫폼에서 AI·반도체·로봇 등 딥테크 기업으로 이동하는 추세다. 창업 초기부터 해외시장을 겨냥하는 '본 투 글로벌(Born to Global)' 전략도 확산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반도체·디스플레이 투자 비중 2021년 2.2% → 2025년 12.1%, 2025년 1~8월 19.1%로 증가
  • 같은 기간 반도체 투자액 3459억원 → 1조7587억원, AI 5634억원 → 1조4421억원, 로봇 1199억원 → 3991억원으로 급증
  • 매쉬업벤처스 투자 포트폴리오 B2B 비중 80% 이상으로 전환
  • 파이터치연구원 라정주 원장 "투자금으로 덩치 키우던 시대에서 스스로 돈 버는 시대로 체질 개선"

향후 전망

  • 피지컬 AI·버티컬 AI·항공우주·방산 등 딥테크 영역과 소재·에너지·의료 분야 투자 확대 전망
  • 글로벌 시장을 처음부터 목표로 하는 창업 초기 기업 증가 추세 지속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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