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카리브해 산호초의 산란 절정기를 맞아 우즈홀 해양연구소(WHOI) 연구진이 수중 스피커로 건강한 산호초의 소리(딱총새우 소리, 물고기 울림 등)를 들려주어 부유 유생이 훼손된 산호초에 정착하도록 유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올해 기록적 해수 온도 상승(인간 활동 기후변화 + 태평양의 초강력 엘니뇨)으로 플로리다, 파나마 태평양 연안, 키리바시 등에서 산호 백화가 관찰됐습니다. 연구진은 자장가 재생 외에도 산호를 더 깊고 시원한 물로 이동시키고 보호 미생물을 접종하는 등 긴급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WHOI의 Aran Mooney가 이끄는 프로젝트로, 수중 스피커로 건강한 산호초 소리를 재생해 산호 유생 정착 유도
- 2026년 8월 말 기준 플로리다, 파나마 태평양 연안, 키리바시에서 산호 백화 관찰
- NOAA 산호초 감시팀은 광범위한 해역에서 산호 백화·열사 위험 수온 도달 확인
- 2027년 엘니뇨가 최고조에 달하면 수온이 더 상승해 산호 위험 가중, 직전 백화는 2025년 종료된 지 1년도 안 되어 발생
향후 전망
- 2027년 엘니뇨 정점으로 산호 백화·폐사 위험이 더욱 커질 전망
- 소리 유도, 심수 이동, 프로바이오틱스 접종 등 복합적 개입이 산호 복원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을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