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글래스로 혈당 관리 '척척'…WSCE 2026서 본 AI 시티 미래[부릿지...

“부산 벡스코에서 9~11일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는 '비욘드 스마트 시티, 인투 AI 시티'를 표어로 10주년을 맞아 12개국 277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스마트글래스로 음식 영양성분을 인식해 혈당 관리 섭취 순서를 제안하고, AI 무인회수기가 투명 페트병 1개당 10원 상당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AI가 도시 일상으로 들어왔다.”

AI 요약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서 AI가 도시 일상으로 들어온 모습이 공개됐다. 스마트글래스로 음식 영양성분을 분석해 혈당 관리 섭취 순서를 제안하고, AI 카메라가 투명 페트병 재활용 여부를 판별해 개당 10원 상당 포인트를 지급하는 무인회수기 등이 전시됐다. 원주·천안·아산 K-AI 시범도시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의 도시지능센터, 디지털 트윈, 자율주행·로봇 서비스가 소개됐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행사에는 12개국 277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비욘드 스마트 시티, 인투 AI 시티'를 주제로 약 40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핵심 포인트

  • WSCE 2026은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12개국 277개 기관·기업 참여
  • 천안 무인회수기는 500㎖ 페트병 기준 최대 3000개 파쇄 보관 가능(일반 회수기 약 900개 대비 대폭 확대)
  •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는 2029년까지 서비스 구축 후 2030년부터 본격 운영 계획
  • 어반 AI 서밋('증강'), 스크린리스 시티 콘퍼런스('공존') 등 약 40개 프로그램 운영

향후 전망

  • 스마트시티가 시설·데이터 연결 단계를 넘어 AI가 데이터를 학습해 도시 움직임을 조정하는 'AI 시티' 단계로 진화할 전망
  • 한국의 스마트시티 모델(송도, TOPIS 등)에 대한 해외 도시 벤치마킹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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