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제품 가격 상승의 근본 원인은 AI 수요 급증으로 인한 메모리(RAM) 가격 폭등이다. 메모리 제조사들은 수년간 기술 발전만으로 수요를 따라잡을 수 있다고 판단했지만, 2021년 마이크론은 기술 혁신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고 대규모 웨이퍼 생산시설 투자가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다. 이후 팬데믹 수요 붕괴로 업계가 투자를 지연한 사이 생성형 AI가 메모리 수요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며 공급 부족이 심화됐고, 이는 수년간 지속될 전망이다.
핵심 포인트
-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애플 신형 아이폰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
- '메모리 가격'과 '메모리 부족' 언급이 지난 분기 기업 실적발표에서 473건 등장
- 마이크론 COO 마니시 바티아는 "더 많은 웨이퍼 생산능력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힘
- 2021년 마이크론은 기술 발전만으로는 장기 수요를 따라잡을 수 없다고 결론
향후 전망
- 메모리 공급 부족 문제는 수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스마트폰·게임콘솔 등 소비자 전자제품 가격 상승 압력이 장기화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