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넘어 車·가전까지…샤오미, IFA서 'AI 생태계' 선보여

샤오미는 IFA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약 3300㎡)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Human × Car × Home' AI 생태계를 공개했다. 스마트폰, 가전, 전기차를 자체 OS와 AI로 연결하는 전략을 선보였으며, 전기차 SU7 시리즈와 콘셉트카를 전시하고 독일 딜러 8곳과 MOU를 체결해 2027년 유럽 진출을 준비 중이다. 또한 자체 칩 XRING O3와 휴머노이드 로봇 CyberOne을 공개하고, 2030년까지 2000억 위안(약 43조 8000억 원)을 AI·반도체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AI 요약

샤오미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에 역대 최대 규모(약 3,300㎡)의 해외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스마트폰·가전·전기차를 AI와 자체 OS(하이퍼OS)로 연결하는 'Human × Car × Home' 통합 생태계를 공개했다. 전시관은 AI Tomorrow, AI Today, Human × Car × Home 세 영역으로 구성되어 7개 분야 380여 종의 제품을 선보였으며, 전기차 3종(비전 그란 투리스모, SU7, SU7 울트라)도 전시했다. 샤오미 오토는 독일 딜러 그룹 8곳과 MOU를 체결하며 2027년 유럽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며, 2026~2030년까지 AI·반도체·전기차·로봇 등에 총 2,000억 위안(약 43조 8,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IFA 2026에서 약 3,300㎡ 규모 전시관 마련, 7개 분야 380여 종 제품 전시
  • 전기차 3종 공개 및 독일 자동차 딜러 그룹 8곳과 MOU 체결 (2027년 유럽 진출 목표)
  • 자체 개발 칩 'XRING O3' 탑재 폴더블폰 'Xiaomi 18 Fold' 공개
  • 2026~2030년 AI·OS·반도체·전기차·로봇 등에 2,000억 위안(약 43조 8,000억 원) 투자 계획

향후 전망

  • 샤오미는 스마트폰 제조사를 넘어 AI 중심의 종합 기술기업으로 전환 중이며, 2027년 유럽 전기차 시장 진출 시 삼성전자·LG전자 및 글로벌 자동차 업체와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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