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 위해 10년 달린 코스포, 이젠 '공정 경쟁·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출범 10주년을 맞아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를 목표로 지난 10년간 회원사 일자리 5만6000개, 누적 투자 29조원, 유니콘 17개를 달성했다. 앞으로는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과 네거티브 규제 전환에 힘쓰고, 정부가 첫 고객이 되어 스타트업의 시장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역대 의장들은 타다 사태의 교훈을 언급하며 혁신 속도에 맞는 규제 개선을 강조했다.”

AI 요약

출범 10주년을 맞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를 목표로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코스포 회원사는 3000여개로 성장했으며, 10년간 약 5만6000개의 일자리와 29조원의 누적 투자 유치, 17개 유니콘 기업을 배출했다. 역대 의장들은 규제 개선과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핵심 과제로 꼽았으며, 특히 네거티브 규제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포, 2016년 50여개 스타트업으로 출범해 현재 3000여개 회원사 보유
  • 지난 10년간 회원사 일자리 약 5만6000개 창출, 누적 투자유치 약 29조원, 유니콘 17개 배출
  • 김봉진 초대 의장, 타다 사태를 언급하며 "혁신 기업이 계속 나타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회고
  • 박재욱 3대 의장, "법에서 정해져 있지 않은 모든 것을 허용하는 네거티브 규제 필요"

향후 전망

  • 코스포는 정부의 첫 구매·실증 확대, 네거티브 규제 전환, IPO·M&A 활성화 등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
  • AI 시대를 맞아 스타트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제언 활동이 더욱 확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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